・기본 정보(이름, 연령, 성별, 거주지, 출신지, 혈액형, 생일 등)・학력, 직력・현재 직업(업계, 업종, 직종, 직업, 연봉 등)・가족 구성(독신 or 기혼, 아이의 유무 등)・라이프 스타일(기상 시간, 취침 시간, 통근 시간, 매일의 식생활, 휴일의 보내는 방법 등)・취미(실내 or아웃도어,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잡지, 좋아하는 영화 등)・성격(가치관, 목표 등)・인터넷 이용 상황(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 일상 이용 시간, 이용하고 있는 SNS, 자주 보는 사이트 등)「미세한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러한 상세한 항목을 설정하는 것으로, 자사 상재의 유저가 어떤 일에 곤란하고 있는지, 어떤 정보를 원하고 있다 의등을 명확하게 가설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세그멘테이션 기사도 페르소나를 설정할 때 참고로 해보세요!3. 구체적으로 페르소나 만들기방금 전 항목을 채우는 작업에 들어갑니다.그러나, 어쨌든 설정해도 특이한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데이터 수집 방법은 「WEB 앙케이트 조사」 「거리 인터뷰」 「기존 조사 결과의 활용」 「WEB 액세스 해석」 「경합 타사 조사」등이 있으므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인물상을 분석해 봅시다.4. PDCA비즈니스에서 중요한 PDCA는 페르소나 설정에서도 실행합시다.일단 페르소나를 설정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원래 설정한 페르소나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토해야합니다.실제 유저와 페르소나의 괴리는 없는지 재검토하거나, 새롭게 발견된 유저 항목을 더해 가거나 해, 페르소나를 더욱 구체적으로 해 갑시다.▶︎▶︎PDCA의 효과적인 회전 방법은 이쪽페르소나를 설정할 때의 이점과 주의점케팅 초보자 필견! 】페르소나란? |설정방법에서 주의점까지 |2페르소나는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을까 생각합니다.그러면 먼저 왜 페르소나를 설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페르소나 설정 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확인합시다.페르소나를 설정하는 세 가지 이점①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다일반적인 사용자 이미지를 철저히 분석하면 사용자의 요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어떻게 접근하면 사용자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어리석은 사용자층이 구체적인 인물상으로 바뀌면 '언제', '무엇',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②타겟이 되는 고객상을 조직 내에서 통일할 수 있다관계자 사이에서 타겟의 인물상의 인식이 어긋나 버리면, 의견의 엇갈림으로부터 전략이 정해지지 않거나, 쓸데없는 작업이 발생하거나 해, 스케줄의 지연등의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그러나, 페르소나라는 공통 인식이 있는 것으로, 그러한 트러블을 회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게다가 사외의 파트너 기업 등과 비즈니스를 진행해 나가는 경우도, 페르소나를 사내외에서 통일해 두는 것으로 보다 효과적인 시책을 내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③서비스 컨셉이 굳어진다페르소나를 설정함으로써 마케팅 전략의 방향성도 결정됩니다.페르소나를 통해 컨셉이 굳어지면 업무 내용의 의미, 의의, 목표를 정하기 쉬워집니다.페르소나를 설정할 때의 주의점①데모그래픽뿐만 아니라 사이코그래픽도 생각한다보다 구체적인 고객상을 씻어내기 위해서, 데모그래픽뿐만 아니라 사이코그래픽도 분석합시다.「데모 그래픽」이란 연령・거주지・직업・가족 구성 등의 정량적인 속성 정보로, 「사이코 그래픽」은 성격・라이프 스타일・취미 등의 심리적인 특성입니다.데모 그래픽은 어느 정도의 데이터가 있으면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거기서는 사이코 그래픽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이코 그래픽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보다 상세한 앙케이트나 인터뷰 등을 실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이코 그래픽 분석에는 리소스가 필요합니다.②신규 고객의 시선에 두자사상재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에게 페르소나를 전해 버리면, 잠재적으로 요구를 가지고 있는 신규 고객의 인물상과 어긋나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기존 고객의 둘러싸기도 중요합니다만, 보다 판로를 넓히기 위해서는 신규 고객의 획득은 빠뜨릴 수 없는 것이므로, 신규 고객의 시선도 가지면서 페르소나를 설정합시다.③ 한 번 설정한 페르소나를 모두 재검토앞에서 언급했듯이 페르소나를 한 번 설정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검토하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용자의 소비 활동도 매일 바뀝니다.「현재 설정하고 있는 페르소나와 실제의 소비자는 멀리 있지 않는가」라고 재고를 계속해, 유연하게 페르소나를 설정해 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설정한 페르소나가 수주에 이르고 있는지 SFA를 활용해 확인하는 것으로 PDCA는 돌리기 쉬워집니다.